덱스 선스틱 ‘오브제’ 1년 사용 유저의 배신감? 내돈내산 솔직 리뷰 (불만족) 실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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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선스틱 오브제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성 뷰티 제품 중 가장 핫한 아이템 중 하나인 ‘오브제 포어 제로 오일 컨트롤 선스틱’, 일명 덱스 선스틱에 대한 아주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작년부터 꾸준히 사용해온 ‘찐팬’이었지만, 최근 재구매한 제품에서 심각한 문제를 발견하여 이 불편한 사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구매한 건 기름 덩어리) 그냥 하루 종일 번들거림!!!


덱스 선스틱 오브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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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브제 선스틱을 선택했던 이유 (vs AHC 선스틱)

원래 저는 손에 묻지 않는 편의성 때문에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를 선호했습니다. 국민 선스틱이라 불리는 AHC 제품도 써봤지만, 특유의 번들거림과 기름기 때문에 금방 포기했죠.

그러던 중 광고에서 덱스와 기안84가 여행지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번들거림 없이 보송하게 발리는 것을 보고 바로 갈아탔습니다.

  • 초기 사용감: 처음엔 솔직히 많이 뻑뻑했습니다. 얼굴을 긁는 느낌이 날 정도였죠.
  • 장점: 하지만 기름기가 확실히 덜 돌았습니다. 기초 화장품을 바른 뒤 그 위에 올리면 남자 피부에 딱 적당한 보송함이었죠.
  • 구매 이력: 차 안, 집, 가방에 두고 쓰려고 벌써 3~4개를 비웠습니다. 가격은 타사보다 비싸지만 ‘오일 컨트롤’ 성능 하나 믿고 정착했습니다.

2. 2026년 1월 재구매 제품, 무엇이 문제인가?

사건은 지난 1월 중순, 기존 제품을 다 쓰고 새로 4개 세트를 구매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건 제가 알던 오브제 선스틱이 아닙니다.”

이번에 받은 제품은 ‘미끌이’ 그 자체입니다. 바르는 순간 얼굴에 기름 덩어리를 얹는 기분이 들 정도로 심하게 번들거립니다. 기존의 그 뻑뻑하면서도 보송했던 느낌은 온데간데없고, 타사 제품들보다 훨씬 더 기름집니다.

현재 발견한 문제점:

  1. 오일 컨트롤 기능 상실: 바르고 나면 얼굴이 번들거려 견딜 수 없음.
  2. 제형 변화: 뻑뻑함이 사라진 대신 과도한 유분기만 남음.
  3. 지인 반응: “제품이 잘못 생산된 것 같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확연한 차이.

덱스 선스틱 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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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객센터 대응 및 현재 상황 (2026년 2월 24일 기준) 쿠팡에서 구매했으나.. 이젠 없는 판매자임

너무 이상해서 오브제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를 남겼습니다. “기존 제품과 왜 이렇게 다르냐”고 물었지만, 명확한 답변은 듣지 못했습니다.

교환을 해주겠다는 안내는 받았지만, 2월 24일 현재까지도 아무런 소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총 4개 중 2개를 개봉했는데 둘 다 똑같은 상태인 것으로 보아, 이번 생산 배치(Batch)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결론: 지금 구매해도 괜찮을까?

만약 예전의 보송하고 매트한 사용감을 기대하고 오브제 포어 제로 오일 컨트롤 선스틱을 구매하시려는 분들이라면, 잠시 보류하시길 권장합니다.

단순히 제 피부 컨디션 문제가 아니라, 1년 넘게 써온 유저가 체감할 정도로 제품력이 변했습니다. 브랜드 측의 확실한 확인과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혹시 최근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신가요? 댓글로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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