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건영 포트폴리오는 미국을 핵심에, 신흥국을 위성에 두는 전략입니다. 신한은행 오건영 단장이 방송에서 반복해서 강조한 원칙입니다. 이 글 하나만 읽어도 자산을 어떻게 나눠야 할지 감이 잡힙니다.
▶ 오건영 포트폴리오, 핵심부터 말하면
오건영 단장은 포트폴리오를 두 부분으로 나눕니다. 하나는 핵심입니다. 다른 하나는 위성입니다.
핵심은 미국처럼 꾸준히 오르는 자산입니다. 위성은 신흥국처럼 크게 뛰는 자산을 뜻합니다. 오건영 포트폴리오의 원칙은 간단합니다. 핵심을 든든하게 놓고 위성을 조금만 얹는 것입니다.
▶ 미국이 핵심인 이유
미국 같은 선진국 자산은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우상향합니다. 신흥국은 물이 들어오면 폭발적으로 튀는 특성이 있습니다.
옆 차선이 빨리 간다고 무작정 옮기면 장기 수익률을 다 망칩니다. 오건영 단장이 방송에서 직접 남긴 조언입니다. 😅
저도 처음엔 신흥국이 더 빨리 벌 것 같아서 자꾸 눈이 갔습니다. 오 단장 설명을 듣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 금·달러·국내주식, 오건영 포트폴리오 실제 구성
오건영 포트폴리오에는 세 가지 자산이 꼭 들어갑니다. 첫째는 금입니다. 둘째는 달러 자산입니다. 셋째는 국내주식입니다.
달러 자산은 미국 국채, 미국 주식, 미국 회사채를 뜻합니다. 세 자산을 골고루 섞으면 한쪽이 흔들려도 전체는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 안전자산과 현금, 급락장 대비용
급락장이 오면 정신없이 매를 맞는 느낌이 듭니다. 오건영 단장은 이 순간을 계곡에 물이 차오르는 느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평소에는 현금이 쓸모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시장이 출렁일 때는 현금과 안전자산이 포트폴리오를 지켜줍니다. 그래서 안전자산과 현금도 일정 비중 꼭 챙겨야 합니다.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오건영 단장의 인터뷰 원문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TF로 오건영 포트폴리오 따라 짜보기
이론만으로는 감이 잘 안 옵니다. ETF(Exchange Traded Fund) 예시로 풀어보겠습니다.
핵심 자리에는 국내상장 ‘TIGER 미국S&P500’이나 미국직투 ‘VOO’ 같은 종목이 후보입니다. 위성 자리에는 신흥국 ETF나 금 ETF를 조금만 얹습니다.
금은 국내상장 ‘KODEX 골드선물(H)’이나 미국직투 ‘GLD’로 담을 수 있습니다. 달러 자산은 미국채 ETF로 채우면 됩니다.
이 배분은 참고용입니다. 종목 선택과 투자 손실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미국은 핵심, 신흥국은 위성입니다. 금·달러·국내주식을 골고루 담고, 현금도 잊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오건영 단장이 유튜브 ‘지식인사이드’에서 분산투자를 직접 설명한 영상도 참고하면 좋습니다.
▶ 오건영 포트폴리오, 3줄 요약
- 핵심-위성: 미국은 핵심, 신흥국은 위성으로 담는다.
- 3대 자산: 금, 달러 자산, 국내주식을 골고루 섞는다.
- 현금 챙기기: 안전자산과 현금은 급락장 대비용으로 꼭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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