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 영화 순서는 사실 두 덩어리만 기억하면 끝입니다. 인피니티 사가와 멀티버스 사가, 이 두 개의 큰 흐름으로 나눠서 보면 됩니다. 37편이 넘는 작품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초보자 기준으로 마블 영화 순서를 정리합니다.
① 인피니티 사가(2008~2019)는 완결된 이야기입니다.
② 멀티버스 사가(2021~2027)는 지금 진행 중입니다.
③ 초보자는 개봉 순서로 보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 마블 영화 순서, 왜 헷갈릴까 🤔
마블 영화 순서가 헷갈리는 가장 큰 이유는 규모입니다. 2008년 아이언맨(Iron Man)부터 지금까지 37편이 넘는 영화가 나왔습니다. 여기에 디즈니플러스 드라마까지 더해지면 처음 접하는 사람은 압도당하기 쉽습니다 😅
게다가 스파이더맨(Spider-Man)처럼 같은 캐릭터가 여러 번 다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판권이 여러 회사에 나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순서만 알면 이 부분도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 마블 영화 순서 핵심은 사가 두 덩어리
마블 영화 순서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사가 단위로 나누는 것입니다. 인피니티 사가는 2008년부터 2019년까지 이어진 완결된 이야기입니다. 아이언맨으로 시작해서 어벤져스: 엔드게임(Avengers: Endgame)으로 끝납니다.
그 다음이 멀티버스 사가입니다. 2021년부터 2027년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Avengers: Secret Wars)까지 이어집니다. 지금 극장에서 보는 신작 대부분이 여기에 속합니다.
▶ 마블 영화 순서, 초보자 추천 라인업
완전 초보라면 개봉 순서로 보는 걸 추천합니다. 제작진이 의도한 떡밥과 쿠키 영상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 순서로 보면 후속작 스포일러를 미리 만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는 순서를 알고 다시 보니 이해가 훨씬 빨라졌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팬마음’)
영상으로 한 번에 보고 싶다면 아래 정리 영상도 참고할 만합니다.
▶ 마블 영화 순서, 완결된 이야기부터 봐야 하는 이유
인피니티 사가부터 보면 캐릭터 서사가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토니 스타크(아이언맨)의 죽음도 이 사가의 결말이라는 게 명확해집니다. 이후 멀티버스 사가에 등장하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완전히 다른 캐릭터인 닥터 둠(Doctor Doom)입니다.
더 자세한 페이즈별 목록은 나무위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사가부터 확인: 인피니티냐 멀티버스냐 먼저 구분한다.
- 개봉순 추천: 초보자는 발표된 순서 그대로 본다.
- 37편 부담 줄이기: 완결된 인피니티 사가부터 시작한다.
마블 영화 순서,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