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노버 샤오신 100P 빔프로젝터 후기, 결론부터 말하면 100인치 화면을 이 가격에 영화관처럼 즐기는 방법은 레노버 샤오신 100P(Lenovo Xiaoxin 100P)가 거의 유일하다.
★★★☆☆ (3.5/5, 다나와 리뷰 기준) (내 기준은 5점 만점) 가성비 최고의 제품! (단,+ 구글홈)
직접 6개월 넘게 써봤다. 거실 벽 투사, 천장 설치, 구글홈 연동까지 다 해봤다. 이 가격대에서 이만한 화면 크기는 다른 대안이 거의 없다.
▶ 레노버 샤오신 100P 후기 — 스펙과 가격
밝기는 850~1300 ANSI 루멘이다. 100인치 투사거리는 2.2m, 단초점 방식이다. 가격은 실구매 기준 약 400,000원 선이었다. 구글홈까지 합치면 총 400,000원 가까이 썼다. (대략 프로젝터 20만, 구글홈 20만 정도 쓴걸로 기억)
스펙표마다 밝기 수치가 850과 1300으로 다르게 표기된다. 유통 스펙표는 850, 제조사 발표는 1300에 가깝다.
▶ 거실 벽 투사, 밝기 체감은 어떨까
완전 암막은 아니다. 커튼만 쳐도 충분히 볼 만하다. 낮 시청은 커튼 유무에 따라 달라진다.
뽐뿌 사용기에서도 비슷한 계열 모델 관련 언급이 있다. 내장 스피커가 본체 하우징 덕분에 소리가 의외로 괜찮다는 평가다. (출처: 뽐뿌 사용기)
디시인사이드 빔프로젝터 갤러리에서도 비교 후기가 있다. 기존 WANBO T2 MAX보다 소음이 적고 무드등을 켜도 화면이 잘 보일 정도로 밝다는 평가다. (출처: 디시인사이드 빔프로젝터 갤러리)
단, 클리앙 후기에서는 OS 시간대가 중국·러시아 기준으로 고정돼 변경이 안 되고, 플레이 스토어 사용도 제한된다는 단점이 언급됐다. 구글홈 연동으로 이런 답답함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 (출처: 클리앙 사용기)
▶ 천장 설치 소음, 거의 안 들린다
천장에 설치해서 사용 중이다. 소음은 거의 신경 쓰이지 않는 수준이다. 공식 스펙도 28dB 이하로 나온다.
클리앙 후기에서도 동급 저가형 프로젝터 중 소음이 가장 작다는 비교 평가가 있었다. (출처: 클리앙 사용기)
자동 키스톤, 오토포커스도 정확하게 잡힌다. 따로 수동 조정할 일이 거의 없었다.
▶ LG 레이저 4K 시네빔과 비교하면
지인 집에서 LG 레이저 4K 시네빔과 나란히 비교해봤다. 차이는 선명도였다. 글씨 또렷함은 확실히 레이저 쪽이 앞섰다.
사실 밝기 문제는 두 제품 모두 비슷하게 겪었다. 왜 그럴까? 빔프로젝터 자체의 구조적 한계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레노버 샤오신 100P의 선명도는 이 가격대에서 확실히 좋은 편이다.
▶ 구글홈 연동하면 훨씬 빠릿하다
구글홈과 같이 쓰고 있다. 리모컨 조작 답답함이 확실히 줄어든다. 구글홈 없이 리모컨만 쓰면 다소 느리게 느껴질 수 있다.
포트/연결 관련 실사용 참고 영상도 있다.
공식 스펙은 다나와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s://prod.danawa.com/info/?pcode=72722585
- 밝기: 커튼만 쳐도 낮 시청 가능하다.
- 소음: 천장 설치 시 거의 안 들린다.
- 가성비: 100인치를 400,000원대로 즐기는 유일한 대안이다.
- 밝기 ★★★☆☆ (3.5/5)
- 소음 ★★★★★ (5.0/5)
- 가성비 ★★★★★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