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영재활의학과의원을 두 달째 거의 매일 다니고 있다.

지인 소개로 알게 됐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까지 만족스럽다.

어깨와 목이 문제였다. 목을 제대로 돌리지 못할 정도였다. 쉰다고 낫는 부위가 아니었다.

매일 쓰는 부위라 쉴 수도 없었다.

★★★★★ (4.8/5, 개인 경험 기준)

  • 치료 효과 ★★★★★ (5.0/5)
  • 예약 난이도 ★★☆☆☆ (2.0/5) — 현장예약만 가능, 경쟁 치열
  • 진료 속도·꼼꼼함 ★★★★★ (5.0/5)

▶ 김종영재활의학과의원, 예약부터 다릅니다

 

이 병원은 현장예약만 가능하다. 전화 예약이 따로 없다.

아침 8시 40분부터 그날 예약을 받는다. 그런데 이 시간도 늦다. 11시쯤 가야 오후 2시 진료를 겨우 잡는다.

그렇게 미리 잡아도 항상 10번째 정도 순번이다. 대기실에 사람이 없는 걸 본 적이 없다.

[경희대병원 출신이라는 이야기, 건물 소유주라는 이야기도 있다. 확인된 사실은 아니고 소문 수준]

 

▶ 김종영재활의학과의원 치료, 실제로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받는 치료는 견인치료와 간섭파 전기치료다. 화려한 시술이 아니다.

그런데 이걸 꾸준히 하니까 목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어깨도 조금씩 풀렸다.

사실 어깨·목 통증은 쉰다고 낫는 경우가 오히려 적다. 왜 그럴까? 치료 후 재활운동으로 보강해야 재발이 줄기 때문이다. 안 아픈 상태를 만든 다음에 운동을 해야 순서가 맞다.

주 3~4회 다니고 있다. 의사 선생님이 빠르지만 자세히 봐준다는 점이 계속 다니게 만드는 이유다. (엘베 있음)

이 섹션 핵심
견인치료 · 간섭파 치료 자체는 평범하다. 하지만 꾸준함 + 재활운동 병행이 실제 회복 속도를 만든다.

경추 견인치료의 의학적 근거가 궁금하면 아래 자료도 참고할 만하다.

https://www.snuh.org/health/tv/view.do?seq_no=132

목디스크와 견인치료, 서울대병원 설명 보기


▶ 김종영재활의학과의원,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을까

 

강동구 고덕동 일대에는 재활의학과·정형외과가 여럿 있다. 그런데 유독 이 병원만 대기가 길다.

이유를 짐작해보면 결국 치료 효과와 진료 태도다. 빠르게 보는데도 대충 넘어가는 느낌이 없다.

주소는 서울 강동구 동남로75길 19 명일빌딩 2층이다. 고덕역 근처라 접근성도 나쁘지 않다.


▶ 두 달 다녀본 정리

 
  • 예약: 현장예약만, 8시 40분도 늦다. 여유 있게 갈 것.
  • 치료: 견인치료·간섭파 위주, 화려하진 않지만 꾸준하면 효과 있다.
  • 포인트: 진료가 빠르지만 자세히 봐준다는 점이 신뢰를 준다.

김종영재활의학과의원, 어깨·목 통증으로 오래 고생 중이면 한 번쯤 가볼 만하다.